▹ 투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19개
- 웨투 : (1)‘외투’의 방언
- 용투 : (1)용감하게 싸움. 또는 그런 싸움.
- 도투 : (1)‘돼지’의 방언 (2)‘도끼’의 방언
- 서투 : (1)책을 한 권씩 또는 여러 권씩 싸서 넣어 두기 위하여 헝겊으로 만든 책 덮개.
- 례투 : (1)‘예투’의 북한어.
- 열투 : (1)온 힘을 기울여 맹렬하게 싸움. 또는 그런 시합이나 경기.
- 란투 : (1)‘난투’의 북한어.
- 합투 : (1)남을 속이려고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약삭빠르게 꾸밈.
- 폭투 : (1)야구에서, 투수가 포수가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나쁜 공을 던지는 일.
- 동투 : (1)‘동티’의 방언
- 주투 : (1)‘청상아리’의 방언
- 쾌투 : (1)야구에서, 투수가 공을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잘 던지는 일.
- 저투 : (1)야구에서, 투수가 공을 낮게 던지는 일.
- 께투 : (1)‘가지’의 방언
- 디투 : (1)짙게.
- 참투 : (1)질투하여 참소함.
- 선투 : (1)공 따위를 잘 던짐.
- 푀투 : (1)‘표지’의 방언
- 실투 : (1)야구 따위에서, 투수나 수비가 공을 원하는 방향으로 던지지 못함. 또는 그 공. (2)유리의 내부에 결정이 생겨 투명도가 낮아지는 현상. 유리는 본래 열역학적으로 불안정 상태에 있기 때문에 특수 약품에 닿거나 높은 온도에 장시간 놓이게 되면 결정화가 일어나 일부분이나 전부가 불투명하게 되거나 무르게 된다.
- 권투 : (1)두 사람이 양손에 글러브를 끼고 상대편 허리 벨트 위의 상체를 쳐서 승부를 겨루는 경기. 가로세로 각각 6미터의 공간에 로프를 치고 체급별로 나누어서 경기한다. (2)그물을 친 안이라는 뜻으로, 세력의 범위를 이르는 말. (3)새나 짐승을 잡는 데 쓰는 올가미나 올무, 덫 따위의 기구. (4)남을 속이는 수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쟁투 : (1)서로 다투어 싸움.
- 단투 : (1)소자가 하나의 개방점과 하나의 단락점을 갖는 경우.
- 혜투 : (1)남이 무엇을 보내 줌을 높여 이르는 말.
- 엇투 : (1)‘엇조’의 북한어.
- 구투 : (1)구차하게 눈앞의 일시적인 안일을 탐하며 되는대로 살아감. (2)남의 나라에 쳐들어가서 난폭한 짓이나 도둑질을 함. (3)예전의 낡은 양식이나 방식.
- 각투 : (1)서로 겨루는 싸움질.
- 중투 : (1)차를 우려낼 때, 먼저 더운물을 다기에 반쯤 붓고 차를 넣은 다음에 다시 나머지 물을 붓는 방법. (2)여러 사람의 질투. (3)꽃잎이나 잎 가운데에 무늬가 나타나는 식물. 난초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임투 : (1)급여 인상을 목적으로 근로자가 회사를 상대로 싸우는 일.
- 활투 : (1)새끼나 노 따위로 옭아서 고를 내어 짐승을 잡는 장치.
- 허투 : (1)남을 속이기 위하여 거짓으로 꾸미는 겉치레.
- 혁투 : (1)싸우거나 다툼.
- 타투 : (1)살갗을 바늘로 찔러 먹물이나 물감으로 글씨, 그림, 무늬 따위를 새김. 또는 그렇게 새긴 것. 보통, 맹세의 표시나 치레 따위를 하느라고 새기며 미개 사회에서는 주술이나 장식의 의도로 행하였다.
- 가투 : (1)시조나 노래를 적은 놀이딱지. 또는 그것을 가지고 하는 놀이. (2)‘가두 투쟁’을 줄여 이르는 말.
- 글투 : (1)글에 나타나는 특징적인 버릇.
- 벌투 : (1)농구, 핸드볼 따위에서, 상대편이 반칙을 범하였을 때 일정한 지점에서 아무런 방해 없이 공을 던지는 일.
- 불투 : (1)바뀌거나 변하지 아니하게 함.
- 전투 : (1)두 편의 군대가 조직적으로 무장하여 싸움. (2)무엇을 쟁취하거나 발전시키기 위한 격렬한 활동.
- 분투 : (1)있는 힘을 다하여 싸우거나 노력함. (2)‘부티’의 방언
- 곤투 : (1)‘권투’의 방언
- 겟투 : (1)야구에서, 두 사람의 주자를 한꺼번에 아웃시키는 일.
- 상투 : (1)예전에, 장가든 남자가 머리털을 끌어 올려 정수리 위에 틀어 감아 맨 것. (2)최고로 오른 주식이나 부동산 따위의 시세를 속되게 이르는 말. (3)차를 우려낼 때, 차를 먼저 다기(茶器)에 넣고 나중에 더운물을 붓는 방법. (4)서로 때리고 다툼. (5)늘 써서 버릇이 되다시피 한 것.
- 항투 : (1)항상 하는 말투. (2)인사치레로 하는 말투.
- 리투 : (1)‘이투’의 북한어.
- 야투 : (1)‘얕추’의 방언 (2)농구에서, 자유투 이외의 슛을 이르는 말.
- 푼투 : (1)‘신’의 방언
- 균투 : (1)외생 균근의 균사가 세포 안으로 침투하지 않고 기주 세포의 밖에서 기생할 때 뿌리의 표면을 두껍게 감싸고 있는 균사체. 외생 균근은 뿌리 조직의 피층까지만 침투한다.
- 문투 : (1)글을 짓는 법식. (2)글에 나타나는 특징적인 버릇. (3)핸드볼 경기에서, 상대편 선수가 던진 공이 골라인 밖으로 나갔을 때에 골키퍼가 자기편에게 공을 던져 주는 일. 상대편 선수는 3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문던지기’로 다듬음. (4)문화 대혁명 시기에 유행한 중국 공산당의 전략과 전술. 보통 자기편의 세력이 약화되었을 때 사용하는 것으로, 무력이 아닌 문필이나 선전ㆍ선동 따위로 싸우는 방법이다.
- 대투 : (1)‘뒤통수’의 방언
- 완투 : (1)야구에서, 한 투수가 교대 없이 한 경기에서 끝까지 던지는 일.
- 질투 : (1)부부 사이나 사랑하는 이성(異性) 사이에서 상대되는 이성이 다른 이성을 좋아할 경우에 지나치게 시기함. (2)다른 사람이 잘되거나 좋은 처지에 있는 것 따위를 공연히 미워하고 깎아내리려 함. (3)칠죄종(七罪宗)의 하나. 우월한 사람을 시기하는 일을 이른다.
- 사투 : (1)죽기를 각오하고 싸우거나 죽을 힘을 다하여 싸움. 또는 그런 싸움. (2)사사로운 이해관계나 감정 문제로 서로 싸움. 또는 그런 싸움.
- 투투 : (1)소 따위의 짐승이 힘겹게 숨을 내쉬는 소리.
- 왜투 : (1)‘외투’의 방언
- 석투 : (1)고려 시대에, 별무반에 속하여 돌팔매질하던 군대.
- 춘투 : (1)‘춘계 투쟁’을 줄여 이르는 말.
- 수투 : (1)수랭식(水冷式) 기관에서, 실린더나 실린더 헤드의 고온부(高溫部) 바깥쪽에 냉각수를 저장하거나 순환하는 부분. (2)필사의 각오로 싸움. (3)몇 사람이 편을 지어 숫자풀이를 하며 노는 놀이. 길이 15cm, 너비 1.5cm 정도의 종이나 가죽 80장에 그림 같은 글자를 써 가지고 논다. (4)‘숯’의 방언
- 속투 : (1)세속의 습관이 된 격식.
- 암투 : (1)서로 적의를 품고 드러나지 아니하게 다툼.
- 봉투 : (1)‘자백’의 방언 (2)편지나 서류 따위를 넣기 위하여 종이로 만든 주머니.
- 고투 : (1)글이나 말에서 옛날 투나 낡은 투. (2)몹시 어렵고 힘들게 싸우거나 일함. (3)일부러 시비를 걸어서 싸움.
- 마투 : (1)‘마유’의 원말.
- 겟 투 : (2)농구에서, 수비수 한 명이 두 명의 공격수를 방어하는 일.
- 역투 : (1)야구에서, 투수가 공을 힘껏 던지는 일. (2)온 힘을 다하여 싸움.
- 장투 : (1)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으나 주가가 저평가된 기업의 주식에 긴 기간 투자를 하는 일. 또는 그런 투자 방법.
- 파투 : (1)화투 놀이에서, 잘못되어 판이 무효가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장수가 부족하거나 순서가 뒤바뀔 경우에 일어난다. (2)일이 잘못되어 흐지부지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장 파투, 프랑스의 복식 디자이너(1887~1936). 미국의 실용성과 프랑스의 세련미와 화려함을 조합하여 활동적인 현대 여성의 생활에 적합한 패션 디자인을 추구하였다.
- 난투 : (1)한데 엉켜 치고받으며 어지러이 싸움. 또는 그런 싸움.
- 투 : (1)‘상투’의 옛말.
- 삼투 : (1)농도가 다른 두 액체를 반투막으로 막아 놓았을 때에, 농도가 낮은 쪽에서 농도가 높은 쪽으로 용매가 옮겨 가는 현상. 용매가 스며든 결과 두 액체의 농도는 서로 같게 된다. (2)액체 따위가 밖에서 안으로 스며듦.
- 혐투 : (1)싫어하고 시기함.
- 황투 : (1)‘황토’의 방언
- 결투 : (1)승패를 결정하기 위하여 벌이는 싸움. (2)원한이나 모욕 따위를 풀기 위하여 일정한 조건과 형식 아래 벌이는 싸움.
- 바투 : (1)두 대상이나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2)시간이나 길이가 아주 짧게. (3)킵차크한국의 시조(1207~1255). 아버지인 주치(Juchi)의 영지를 물려받아, 1241년에 리그니츠(Liegnitz)의 싸움에서 폴란드ㆍ독일 연합군을 격파하였다. 볼가강 하류의 사라이를 수도로 정하고 킵차크한국을 세웠다.
- 페투 : (1)‘표지’의 방언
- 건투 : (1)의지를 굽히지 않고 씩씩하게 잘 싸움. (2)‘권투’의 방언
- 시투 : (1)시기하고 질투함. (2)구기 경기의 대회가 시작되었음을 상징적으로 알리기 위하여 처음으로 공을 던지는 일. 또는 그 공.
- 말투 : (1)말을 하는 버릇이나 본새.
- 꿘투 : (1)‘권투’의 방언
- 두투 : (1)‘두께’의 방언 (2)상어의 내장과 껍질을 푹 고아 청홍 고추로 고명을 한 음식
- 통투 : (1)사리를 꿰뚫어 환히 앎.
- 연투 : (1)야구에서, 투수가 속도가 느린 공을 던지는 일. (2)야구에서, 투수가 두 경기 이상에 연속으로 등판하여 투구하는 일. (3)주로 노동계에서, 근로자가 사용자를 대상으로 일년 내내 벌이는 투쟁.
- 맹투 : (1)사납게 싸움. 또는 사납게 하는 싸움.
- 력투 : (1)‘역투’의 북한어.
- 지투 : (1)정보에 관한 일을 맡아 하는 각 군 본부의 일반 참모 부서. (2)사단급 부대에서 정보 참모처의 우두머리. (3)‘진드기’의 방언
- 탈투 : (1)낡은 관례나 습성에서 벗어남.
- 우투 : (1)‘외투’의 방언 (2)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태양의 신. 정의의 신이기도 하다. 달의 남신인 난나와 달의 여신인 닌갈 사이에서 태어났고, 전차를 타고 다닌다.
- 예투 : (1)상례(常例)가 된 버릇.
- 부투 : (1)밀가루로 만들어 찐 증편.
- 진투 : (1)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투.
- 박투 : (1)서로 맞닥뜨려 치고 때리며 싸움.
- 추투 : (1)‘추계 투쟁’을 줄여 이르는 말. 노동조합, 농민 단체 등이 매년 가을에 임금과 노동 시간 따위의 노동 조건을 개선해 달라는 요구를 걸고 산업별로 통일적으로 기업과 교섭하는 행동 형태를 이른다.
- 계투 : (1)중국에서, 부락이나 집단 상호 간에 무기를 가지고 행하던 싸움. 부락 전체의 이익에 관계되는 수리(水利), 지경(地境), 분묘 따위에 관한 다툼이 원인이었다. (2)야구에서, 이제까지 던진 투수를 대신하여 새 투수가 공을 던지는 일.
- 악투 : (1)야구에서, 자기편이 받기 어려울 정도로 공을 잘못 던지는 일. (2)야구에서, 투수가 포수가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나쁜 공을 던지는 일.
- 하투 : (1)차를 우려낼 때, 먼저 더운물을 다기에 붓고 나중에 차를 넣는 방법.
- 만투 : (1)‘만두’의 방언
- 내투 : (1)와서 항복함.
- 격투 : (1)서로 맞붙어 치고받으며 싸움. (2)세차게 싸움. 또는 그런 싸움.
- 검투 : (1)칼을 가지고 서로 맞붙어 싸움.
- 반투 : (1)아프리카 콩고 사람들과 문화. 그들은 카리브해 전역에 매우 영향력 있는 아프리카 문화를 전파한 종족 가운데 하나이다.
- 행투 : (1)행짜를 부리는 버릇. ⇒규범 표기는 ‘행티’이다.
- 호투 : (1)야구에서, 투수가 공을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잘 던지는 일. (2)싸우기를 좋아함.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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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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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로 시작하는 단어 (1,40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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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로 시작하는 단어는 1,40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투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1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